회장인사말

‘꿈을 꾸는 자는 꿈을 꾸는 한 영원히 청년이다.’

회장인사말


오랜 기간 동안 국립공원 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퇴직하신 회원 여러분, 또한 국립공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아주신 명예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국립공원협회 전. 현직 가족 및 명예회원 가족 여러분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인 홈페이지 개설을 알려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1987년 건설부 산하 공단으로 출범하여 약 33년이 흐른 지금, 우리 공단 발전상을 볼 때 가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공단 발족 이후 4개 공원이 신설되고, 경주국립공원 관리권을 가져왔으며, 소수정예 500여명 시작한 직원 수가 정규직 2천5백여 명에 달하고, 300억원의 예산이 3천7백억이 넘는 큰 조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립공원은 깨끗해졌고, 생태계는 살아나고 있으며, 서비스 위주의 탐방객 관리, 지역사회와의 관계개선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오로지 우리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협회 역시 1997년 ‘국립공원국공회’를 시작으로, 2007년 ‘한국국립공원진흥회’를 거쳐 2018년부터 현재의 ‘한국국립공원협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퇴직자 친목모임으로 시작하여 2009년 환경부에 사단법인 등록, 2015년 기획재정부 기부금 지정단체 등록 등 우리 국립공원 가족들의 권익 보호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점진적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미흡하지만,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아래와 같은 사항에 집중하겠습니다.

  • 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 만남의 장을 확대하겠습니다.
  • 사회공헌형 일자리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협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와 수익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국립공원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꿈을 꾸는 자는 꿈을 꾸는 한 영원히 청년이다.’ 라는 글을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 모두가 늘 꿈을 꾸고 ,더 자주 만나고 나누고 공감하면서 모두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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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국립공원 발전에 헌신 봉사하고 퇴직하신 회원 여러분, 또한 국립공원에 깊은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아주신 명예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 국립공원협회 전. 현직 가족 및 명예회원 가족 여러분과의 소통과 나눔의 장인 홈페이지 개설을 알려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1987년 건설부 산하 공단으로 출범하여 약 33년이 흐른 지금, 우리 공단 발전상을 볼 때 가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공단 발족 이후 4개 공원이 신설되고, 경주국립공원 관리권을 가져왔으며, 소수정예 500여명 시작한 직원 수가 정규직 2천5백여 명에 달하고, 300억원의 예산이 3천7백억이 넘는 큰 조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립공원은 깨끗해졌고, 생태계는 살아나고 있으며, 서비스 위주의 탐방객 관리, 지역사회와의 관계개선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공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오로지 우리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협회 역시 1997년 ‘국립공원국공회’를 시작으로, 2007년 ‘한국국립공원진흥회’를 거쳐 2018년부터 현재의 ‘한국국립공원협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한 퇴직자 친목모임으로 시작하여 2009년 환경부에 사단법인 등록, 2015년 기획재정부 기부금 지정단체 등록 등 우리 국립공원 가족들의 권익 보호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점진적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은 것이 미흡하지만,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회원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아래와 같은 사항에 집중하겠습니다.

  • 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회원 만남의 장을 확대하겠습니다.
  • 사회공헌형 일자리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협회의 안정적 재정 확보와 수익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국립공원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꿈을 꾸는 자는 꿈을 꾸는 한 영원히 청년이다.’ 라는 글을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 회원 모두가 늘 꿈을 꾸고 ,더 자주 만나고 나누고 공감하면서 모두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는 플랫폼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